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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울 선교사의 선악과 해석은 복음으로 연결될 수 없습니다

기사승인 2018.07.29  0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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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답변>
그동안 제 시간이 분주하여 자료를 분석하여 제 의견을 빨리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박바울이 2018년, 바로 금년에 강의한 내용을 들어보았습니다. 이전에 박바울과 아주 가까운 분이 제가 올린 내용들이 모두 이전의 자료들이고, 지금은 바뀌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보된 2018년에 박바울이 강의한 내용들을 더 자세하게 보았습니다. 이미 박바울의 2018년 사역자 모임이라는 곳에서 강의한 내용에 박바울의 괴이한 사상은 지금도 여전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도 같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2018년에 했던 또 다른 강의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 현재 1/3 정도만 들었고, 이 내용을 근거로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박바울의 새로운 강의 내용을 근거로 박바울 씨에게 다른복음이 있다고 또 다시 경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인터넷에서 십계명 설교한 것 한번 보세요. 나름대로 비슷한 것도 많아요. 그런데 그것마저도 딱 뭐하고 상관없는 줄 아세요? 죄는 잘 말했어요. 율법을 주시면서 하나님이 그 율법을 통해서 복음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일 속에서 죄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비슷하게 죄를 말하는 것도 있어요. 막 설명을 해요. 비슷하게 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전혀 엉뚱한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라는 말이 뭐냐, 선악과를 보면 딱 나오거든요. 너희가 이것을 먹으면 선과 악의 눈이 밝아, 너희가 하나님처럼 되어, 여기서 부터 제 1 계명이 시작되어야 해요. 이게 근본적인 죄에요.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이걸 대부분 어떻게 말하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말한다고 생각 한다고요. 이게 얼마나 종교적이냐고요.

그러니 죄에 대한 개념도 다른 것이고, 율법이 죄를 통해서 하나님이 복음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절대로 드러날 수 없어요. 다른 신만 없으면 1 계명 안 범한 게 되요.”(박바울)

박바울은 다른 목회자들이 십계명에 대해 설교하는 내용들이 틀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의 십계명에 대한 설교가 그릇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바울의 말 속에 심각한 요소가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라는 말이 뭐냐, 선악과를 보면 딱 나오거든요. 너희가 이것을 먹으면 선과 악의 눈이 밝아, 너희가 하나님처럼 되어, 여기서 부터 제 1 계명이 시작되어야 해요.”(박바울)

박바울은 십계명의 첫 번째 항목과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원죄를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기독교 정통교회는 이 부분을 하나님의 백성 됨의 언약에 대한 아담의 반역으로 해석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복락을 누리며 사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아담이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된 존재가 되어 자기의 뜻과 욕망과 욕심을 추구하기로 결단했음이 선악과를 범하는 행동으로 표시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죄이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반역죄를 범한 인간에게 영원한 저주와 죽음의 형벌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장 그 저주와 죽음을 집행하시지 않았습니다. 아담의 죄를 없이하여 다시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기 위해 유예하셨고, 훗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어 대신 저주와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담과 아담의 후손들이 다시 하나님 백성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복음입니다. 기독교의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아담의 선악과 사건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마귀의 선생들은 일찍 창세기 3장의 선악과 사건을 비틀어 영지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영지주의는 아담이 처음부터 창조주 하나님과 같은 신성의 일부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아담이 그것을 모르고 살다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신적인 존재로 도약시키려고 시도했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영지주에서는 선악과를 먹게 한 뱀이 인간에게 신적인 지혜를 선물하는 선하고 지혜로운 신으로 설명됩니다. 먼저 뱀의 가르침을 받아 선악과를 먹은 하와는 지혜를 터득한 현숙한 여인으로 소개됩니다. 뿌리가 영지주의에 닿아있는 모든 종교들, 뉴 에이지, 불교, 힌두교, 각조의 명상종교들은 모두 인간 속에 이미 내재하는 신성의 파편을 일깨워서 인간이 스스로 신이 되게 만드는 종교들입니다. 이상하게 이런 종교들은 한 결 같이 뱀을 영물로 취급합니다. 더 큰 뱀, 용은 가장 신령한 영물로 추앙합니다.

영지주의와 후대의 영지주의 전통의 이방 종교들에게서 가장 강조되는 것은 '구원을 주는 지식'입니다. 성경적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원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저주와 죽음의 형벌을 대신 당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는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뿌리가 영지주의에 닿아있는 거짓 교회들과 이방 종교들은 ‘인간 속에 존재하는 신성의 파편을 일깨우게 만드는 지식’을 구원의 길로 가르칩니다.

이 지식을 소유하지 못한 상태를 ‘무지’라고 합니다. 무지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영적인 지식은 책이나 선생을 통해 배우는 기본의 지식과는 다릅니다. '깨달음으로 체험되는 지식'입니다. 깨달음으로 얻어지는 지식이 인간을 무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구원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것을 위해 고행, 금식, 기도, 율법준수, 생식, 금욕 ...등에 매진하는 것이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들의 본질입니다. 그 목적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인간이 이미 내재한 신성을 발견하여 스스로 신으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방종교들의 사상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아담의 선악과 사건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박바울이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십계명의 첫 번째 항목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를 아담의 선악과 사건과 연결 지어 설명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민하게 그의 설교를 살펴야 합니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5)

성경의 이 구절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신이 되려고 의도했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지 않고 스스로 독립된 존재가 되기를 원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본분과 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거부한 것입니다. 아담을 지으신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주신 '하나님의 백성 됨의 언약'을 아담이 거부한 것으로 보아야 맞습니다. 자신을 만든 창조주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경배하지 않고 스스로 독립된 존재가 되어 스스로 선과 악을 자기의 기준으로 결정하며 살기를 작정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박바울은 아담의 그 행위를 영락없이 영지주의 신학방식으로 해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한 십계명의 제 일 계명을 선악과에 대입시켰습니다. 아담이 스스로 신이 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전형적인 영지주의 해석방식입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4,5)

뱀이 아담으로 하여금 선악과를 먹도록 유혹했던 이 말은 내용은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악과 백 개를 먹어도 아담의 육체나 존재는 신으로 격상되지 않습니다. 선악과 속에는 인간을 신으로 만드는 그 어떤 화학적인 또는 신적인 요소도 없습니다. 선악과는 단지 인간이 하나님께서 베푸신 복락에 만족하면서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는 피조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되지도 않게 감히 창조주 하나님을 배반하고 독립된 존재로서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를 스스로 선명하게 판가름하는 의지의 표시였을 뿐입니다.
 

   
 주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박바울 선교사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이걸 대부분 어떻게 말하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말한다고 생각 한다고요. 이게 얼마나 종교적이냐고요. 그러니 죄에 대한 개념도 다른 것이고, 율법이 죄를 통해서 하나님이 복음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절대로 드러날 수 없어요.”(박바울)

박바울이 선악과 사건을 십계명의 제일 1 계명과 연관시키면서 이렇게 말했다는 것은 아담이 신이 되려고 했다는 과도하고 자의적인 성경해석 방식이 아니라면, 어떻게 달리 해석할 수 있을까요? 참 묘합니다. 노골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다 드러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정통교회의 성경해석 방식에 충실한 것은 더욱 더 아닙니다.

성경적 교회는 아담의 선악과 사건, 즉 원죄의 본질이 피조물 아담이 창조주 하나님의 백성 됨의 언약을 거부한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인간은 그 반역죄로 인해 저주와 영원한 죽음의 형벌에 처해졌습니다. 그러나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자기의 피와 죽음으로 그 죄에 대한 완전한 배상을 치르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어 하나님 백성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복음인데, 과연 박바울에게서 이 복음을 들을 수 있습니까? 지금가지 제가 본 바로는 전혀 없습니다.

“죄에 대한 개념이 다른 것이고”(박바울)

박바울은 아담의 선악과 사건을 십계명의 첫 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와 연관시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가르침과 일반 목회자들의 죄에 대한 개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대체 무엇이 어떻게 다르다는 것일까요? 아담의 선악과 사건에 대한 바른 해석이 전제되어야, 인간이 하나님께 저주받고 죽음에 이르는 형벌을 받은 이유가 수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자기의 피로 우리의 죄 값을 배상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이 성립됩니다. 그러나 박바울은 시작도 교묘하고 결론도 묘합니다. 결국 “죄에 대한 개념이 다른 것이고”라고 말합니다. 다른 복음입니다. 틀림없이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선악과 사건으로 하나님께 반역한 인간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가 없었던 것으로 만드시고, 다시 자기 백성으로 회복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복음입니다. 신구약 66권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신구약 66권의 말씀을 통해 이미 설명되어 있습니다. 신구약 66권을 읽고 배우고, 그 뜻을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깨달으면 구원에 이릅니다.

그러나 박바울은 유사하게 깨달음을 이야기하나, 전혀 다른 깨달음을 지금까지 강조합니다. 하나님이 신구약 66권을 통해 말씀하신 내용을 깨달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신구약 66권의 말씀과 무관한 깨달음을 계속이야기 합니다. 그의 책에서도, 설교에서도 계속 반복됩니다. 2018년의 강의에서도 반복되었습니다. 무엇이 변했다는 것인가요?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박바울이 2018년 사역자 모임이라는 곳에서 했던 설교의 1/3만 현재 들은 상태입니다.

그가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부분을 발췌하여 보았습니다. 깨달음을 강조하는 표현들이 등장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박바울이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부분을 붉은 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제가 복음을 깨달아 가면서 가만히 보니까 복음은 상관없이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은혜는 받을 수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주신 구원의 일,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바로 증거하는 것은 다른 일이구나, 이것 때문에 수많은 기독교 똑같은 예수를 믿고 섬기면서도 교파가 만들어진 것이거든요.”(박바울)

“정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깨달아가는 만큼은 복음은 유일한 것인데, 교파가 많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똑같은 일인데, 우리 수준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성경을 가지고, 신학을 만들고 교리를 만들고, 그러다 보니까 많은 교파가 만들어 진 거예요.”(박바울)

“또 한 가지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깨달아가면서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증거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렇게 깨달아가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바로 증거 되도, 또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깨달아가는 과정도 쉽지 않구나, 이 두 가지가 참, 계속 복음이 복음 되지 못하게 만드는 복음이 자꾸만 종교화 되어지는 기독교사 속에서 실제적인 이 부분이 희미해지는 겁니다.”(박바울)

“이 두 가지 문제를 항상 전제를 하시고 어쨌든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깨달아가는 것을 지속해야 할 것 같고, 그렇게 증거 하면서 은혜 받는 자들 속에 쉽지 않는 과정을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깨달아가도록 바로 도와주는 이 두 가지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게 아니면 절대로 교회사를 바로 세워갈 수 없습니다. 종교 개혁? 제 2의 , 제 3의 개혁 말이 나왔지만 한 번도 제대로 된 적이 있습니까?”(박바울)

“우리도 지금 말씀을 들으면서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깨달아가며 증거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증거된다 할지라도 우리는 이해가 빠르잖아요. 이해된다고 됩니까? 안되잖아요.“(박바울)

“이건 우리가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 마귀의 문제를 통해 하나님이 허락하사, 당신의 구원의 일이 체험되고 있는 실제가 깨달아도 우리 수준이고, 못 깨달아도 우리 수준인데, 하나님이 하신 만큼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 조금씩이라는 말이 의미 있게 와 닿는 거거든요.”(박바울)
 

다음의 내용에서 박바울은 깨달음을 얻는 만큼 복음이 복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결국 자기가 많이 깨달으면 복음이 더 복음 된다는 영지주의, 즉 깨달음으로 얻어지는 지식을 추구하는 영지주의가 아니면 이런 말을 왜 할까요?

“아! 그래서 여러분들이 함께 은혜 받아가니까, 이 안에서 저 보다 더 훌륭하신 분들이 일어날 수 있고, 저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거 보다 더 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나도 내 수준 속에 복음을 가두지 않는 만큼은 여러분도 그렇게 깨달아간다면 어떻게 복음이 묶이겠습니까. 계속 복음이 복음 되는 만큼 그런 개인과 교회 속에 아마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박바울)
 

다음의 내용을 보면 박바울 종교는 여전히 흑암과 빛의 대립구도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 1:2,3)를 왜곡하여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박바울의 책을 보니 창세기 3장의 아담의 하나님 백성 됨의 언약을 파괴한 것으로부터 인생사를 이야기하지 않고, 대신 창세기 1장의 흑암과 빛의 대립 구조를 인생만사와 희비애락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같은 이야기를 2018년 설교에서도 하고 있었습니다.

“아까 오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죠. 영적인 두 원인, 이 두 배경을 모르면 마귀의 일도 바로 우리가 알 수가 없다. 아니 죄의 문제도 우리가 바로 알 수가 없다. 이걸 하나님이 하시는 일속에서 항상 하고 계신 일이니까 깨달아가다 보면 마귀의 문제도, 우리 인생의 죄 문제 속에서도 구원으로 자꾸만 풀려 갑니다.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죠.”(박바울)
 

다음의 박바울의 설교 내용은 깨달음을 얻고 나면 인간의 타락 전과 타락 후의 상태가 큰 차이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정말 큰 일 날 내용입니다. 타락이전의 상태는 영생을 누리는 상태이고, 타락 후에는 영원히 저주받은 상태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피의 배상으로 우리는 저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속죄의 피를 언급하지도 않으면서 깨달음을 얻으면 타락 전이나 타락 이후가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다른 복음이 아니면 뭘까요?

“우리가 구원 받은 이후에 왜 신앙생활이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일 속에서 죄와 구원이 그 만큼 떨어져 있습니까? 이 부분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서 깨달아가다 보면 타락 전과 이후가 별 차이 없어요. 선악과를 따먹는 마귀의 배후의 역사 허락하심이 되고 ... 우리의 죄의 문제를 통한 죄가 문제지만, 문제를 허락하시고, 우리의 인생 속에 구원하시는 일이 더 커지게 되는 겁니다. 이게 안 되면 이 세계 갇혀 버립니다.”(박바울)

“그래서 참 이 부분을 보면서 야, 결국 신학도 성경학자들도 그래 누구도 이것을 금방 깨달아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과정을 과정으로 알지 못하니까 신학으로 하나님을 위한다고 만든 거잖아요. 성경 가지고 성경 신학 한 거잖아요. 그런 만큼은 어찌할 수 없는 선과 악의 이 기준이 묶임이 있는 만큼 타락전과 후를 크게 만들 수밖에 없어요.”(박바울)

이상으로 볼 때, 박바울이 이전의 가르침을 바꾸었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2018년의 설교에서도 동일한 가르침이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머지 내용을 계속 읽고 또 올리겠습니다. 

정이철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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