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월요일 밤 7시에 2018년 경기도 지역의 마지막 <바른믿음 아카데미>가 열린다. 장소는 개혁주의 신앙고백서 교육에 힘쓰는 목회를 하고 있는 정대운 목사가 시무하는 삼송제일교회이다. 세미나를 인도하는 강사는 <바른믿음> 대표이고 <바른믿음 아카데미>의 대표인 정이철 목사이다.

정이철 목사의 첫 강의는 종교개혁을 통해 다시 확립된 기독교의 구원의 신앙에 대해, 그리고 두번째 강의는 종교개혁으로부터 시작된 참 신앙 노선 개혁신학의 흐름을 살려보면서 지금 한국교회의 실상과 영적인 현주소를 살펴보려고 한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복음의 진리를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세로 138번 번길(계룡아파트 15단지 맞은 편)
문의: 010-972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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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Eqiuv.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 남아공신학대학원(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 Ph.D)에서 연구하였고, 현재 University of Pretoria(Ph.D)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 「능동적 순종에 빠진 교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