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 숭배하며 자신의 명예를 쌓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사승인 2018.10.14  12:16:28

정이철 cantoncrc@gmail.com

  • 진리의검 2018-10-18 10:20:51

    에드워즈는 하나님이 귀하게 쓰셨던 특별한 사람이었다. 우리가 배우고 존경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넘치는 위대한 인물, 즉 성육신하신 예수님 빼고 손에 꼽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들 중의 한 명이었다는 분명한 사실이다.::::::>목사님 기독교인 한사람으로서 에드원즈에게 나타난 신앙의 좋은 본보기를 말씀하셨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할때
    당치도 아니한 신앙의 미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에수님께서 사단도 광명의 천사로 미혹한다 하였을때
    에드워즈에게 나타난 사단의 많은 증거들이
    목사님께서 글쓰셔서 제가 인용한 증거들은 비진리를 숨기기 위한 사단의 고도의 양의탈을쓴 가면이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모습은 아니어ㅛ으리라 판단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알미니안 목사인 손계문 목사도
    그의 무수한 강해설교에 보면 이단을 빰치는 바른 신학 강해의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를테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좀비로 만드는 방언과 방언기도
    예언기도 입신 쓰러짐 괴성 괴성및 구르기 뛰어다니기등
    사단의 좀비사상이라고 표현하면서 알미니안의 행위구원론을 강조하고있습니다

    그러런다고 해서 손계문 목사의 목회철학과 사상이 건전하다고 본받을만한점이 많다고 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이유는 양의탈을쓰고 교묘히 감추고 있기 때문입니다신고 | 삭제

    • 과객 2018-10-15 08:21:56

      예수님은 분명히 신약 성도들에게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 16:17)라고 예언하셨지요. 그 말씀을 이어받아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고전 1:7)는 말씀으로 정경의 완성 시기까지가 아니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신약 교회 전반에 걸쳐 성령의 은사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하면서 고린도전서 12-14장에서 방언을 비롯한 여러 성령의 은사들에 대해 지도합니다.

      이런 성경적 맥락을 다 무시하고 은사 중단론이라는 하나의 특정한 신학 체계만을 우선할 경우 굳이 일으키지 않아도 될 큰 혼란과 문제들을 야기시킨다고 봅니다. 이러한 태도는 또한 은사 중단론이라는 하나의 특정 신학 체계를 절대화하는 편향된 교리주의에 대한 충성이지 성경 자체나 하나님나라의 진리 자체에 대한 충성이 아니라고 봅니다. 은사 중단론이나 은사 지속론은 정통 기독교에서 둘 다 용인되는 아주 민감하고도 복잡한 신학적 논쟁점입니다.

      사탄도 타종교나 심지어 기독교 안에서조차 방언이나 성령의 은사와 비슷한 현상들을 흉내내고 실제로 부흥운동이라고 불릴 만한 현장에서조차 그런 일들을 교묘하게 섞는다고 보지만(사탄의 이러한 유사한 흉내나 방해는 성령의 은사 분야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공개적으로나 비공개적으로 자주 자행되는 것이기에 늘 올바른 영적 분별에 깨어 있어야 하긴 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초대교회의 성령의 은사가 지금은 완전히 다 끝나버려서 다시는 방언이나 어떠한 성령의 현상적인 역사도 안 나타난다고 선을 그을 뿐만 아니라 그런 역사가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사탄의 역사라고 정죄해버릴 경우 연약한 사람의 한계가 있는 특정 신학의 잣대로 절대적인 성령의 역사를 너무도 무모하게 사탄의 역사로만 판단하고 스스럼없이 모독하는 성령훼방죄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두고두고 엄청난 신학적 후유증을 낳는 무리수라고 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무엇보다 이러한 태도를 견지할 경우 존 웨슬리에서부터 조나단 에드워즈를 거쳐 웨일즈 부흥과 아주사 부흥, 한국의 평양 대부흥에 이르기까지 교회사에서 비범한 부흥의 역사로 공인되어온 현장들에 나타난 모든 성령의 역사들을 사탄의 역사로 정죄해야 하는, 자신의 신학적 잣대를 일관되게 적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너무도 많은 성령의 역사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정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관된 잣대가 오히려 일관된 오류를 범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지금쯤은 염두에 두셔야 하지 않을는지요.

      만약 하나님께서 지금에 와서야 정이철 목사님과 '바른 믿음' 사이트를 통해서만 그러한 성령의 역사 이면에 감춰진 엄청난 비리들을 본격적으로 캐낼 특권과 축복을 주셨다고생각한다면 그 또한 우물 안 개구식 식 발상에 속한다고 봅니다. 부디 신학적으로 좀더 자중하셔서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하나의 신학적 입장만 절대시할 경우 만에 하나라도 주님이 경계하신 성령훼방죄에 빠질 가능성은 없는지 더욱 진중하게 돌아봐주셨으면 합니다.신고 | 삭제

      • 깡촌교회 2018-10-14 15:19:29

        흥미진지하신 목사님의 논고에 감사드림니다.
        믿음의선진들에 순수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으로 돌아가라! 라는 에드워즈의 신앙의 유산을 생각하며
        그의 삶에 불행이 있었나를 생각합니다.
        그가 오래사역해 온 교회로부터 축출당하게된 사건의 발단은 에드워 교회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재력가의 아이들이 외설적인 책을 읽었는데 그가 이것을 질책하는가운데 에드워즈와 교회 평신도 지도자간의 갈등은 신학적으로 확대되어 결국 교회 정회원 230명이 에드워즈의 사임을 찬성하고 반대자는 오직 23명 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드워즈는 메사추세스 변경 지역인 스탁브리지 교회의 초빙받아 가며 경제적 어려움이 뒤따랐지만 한편 한적한 환경 속에서 그의 사상을 정리하여 그동안 밀쳐 두었던 대작들을이곳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그의 의지의 자유도 이 시기에 쓰여졌습니다.
        에드워즈의 말씀사역속에 나타난 이상현상들을 경험치못하였기에 판단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기이한 현상들은 정적인 감성적 상태의 이성적이고 논리적 신앙에 대한 반동으로 일어난 것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런현상은 어떠한 특정상태의 사람들에게 나타날수 있는 현상이며 그로인한
        부작용은 개개인들에 신앙의 충돌적 문제라 생각합니다.
        단지 그것이 이미 교회에속해 있는 지체들에대한 영적 각성적 표본이라고는 할수없는것에 저또한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에드워즈사역의 열매로 폄하되어선 안될것입니다.

        "에드워즈의 삶의주인은 하나님이였다는것을 의심할수없기 때문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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