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는 구원얻어도 지옥에 간다고 말하지 않나요?

기사승인 2018.10.25  03:45:12

정이철 cantoncrc@gmail.com

  • Minn 2019-01-09 06:21:43

    잘 설명해 주셨는데 질문에 제가 감히 조금 더 답변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점점 더 행위로 구원을 확실히 해야한다는 말이 장로교 내에서 나오는 듯 합니다. 구원에 대한 바른 이해가 절실합니다.

    히브리서는 또 10:26-31에서 비슷한 말을 합니다. 야고보서도 행위를 중시하고요. 히브리서의 저자가 누군지 잘 모르기 때문에 그가 어떤 이해를 하고서 썼는가, 그 당시 상황이 어떠했는가, 또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사람들이지만 성령의 역사를 신학적으로 다 이해하고 썼는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당시는 신약이 없었기에 야고보와 히브리서 저자는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신을 썼다고 본다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성도인 척 하며 성례에 참여하고 말씀을 듣다가 결국은 성령이 안 계심으로 인해 본색이 들어났던 자들을 보며 경고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히브리서와 야고보서 모두 행위를 중요시 여기는 듯 하지만 신약을 가진 우리들은 신약의 몇몇 구절들 때문에 큰 그림을 보지 못하면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히브리서와 야고보서 저자들은 그들의 글에서 구원에서 떨어질까 하는 두려워함을 자신들은 가지고 있지 않았단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들이 성령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고, 그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성령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은 그 전 세대보다 의로워서가 아닌 것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순종해서 들어갔으니 우리도 순종해서 구원에 들어가자는 것은 요즘 복음을 흐리려는 악한 세력들의 주장입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아무것도 명령없이는 하지 말라고 하셨고 그것을 감독하기 위해 군대장관을 보내셨습니다고 해석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날 이스라엘의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순종해서 들어갔다는 주장이 틀린 이유는 들어간 직후에 일어난 일 때문입니다 (수 7장 참조). 인간의 본성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수 5:13-15 영문 해석으로는 군대 장관은 'neither'라고 말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오지 않았습니다. 여리고 성 함락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루어지기 위해 왔던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올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이 여리고 성벽이 어떻게 (단 하나의 활이나 창이나 도구 없이) 무너졌는가, 또 그 의미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를 보여주시려고 하셨습니다. 여리고 입성은 천국입성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 땅이 'holy'라고 군대장관은 말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어떤 개혁교회 목사님께 예전에 들은 얘기지만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 것은 표면적으로는 불순종 때문이었으나 그 이유는 그가 '율법'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예수님 앞에 엘리야와 함께 나타났고 분명히 구원받았습니다. 불순종으로 모세가 구원을 못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성경을 이해하지 못 한 것입니다. 결국 '순종'이라는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경 전체의 메세지와 모순이 되기 때문에 논리를 펼 수 없게 됩니다.신고 | 삭제

    • 성결교회 2019-01-04 21:43:2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 6:4-6)

      이부분에 있어 주석학자들은 진실한 믿음이 없어도 그들도 진실된 믿음의 성도들처럼 성령의 역사를 맛보고 경험하거나 심지어 병고침도 할수있고 사도들이 행했던 일들이 나타 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언젠가 진실하지 않는 마음과 행동으로 예수를 못박은 사람들과 다를 바 없으며. 마12:31의 '성령 훼방 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는것과. 회개할수 없는 상태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또한 호크마 .페트라.개혁교회 목사님 주석등에 있어 이부분에 있어 어려움을 토하는 해석을 느낄수 있습니다.

      박윤선 박사는 ["한 번 빛을 받고"]라는 것은 단한번 의 복음에 접촉한 체험이고 이것은 그들이 지식적으로알뿐 영적 깨달음이 없으며[ "맛보고도"]복음에 은혜를 맛본정도 이지 그리스도인에 오는 영광의 고난과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는 아직 위태로운 자리에 있는 온전히 택함을 받지못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택함을 받은자들은 온전히 그리스도의 고난과 역경을 통과하여 주님을 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자들"]우리가 의문을 가지게 되는것은 영적은혜를 받은자들이라면 어떻게 타락할수 있는냐인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교회의 회중들 가운데 중생의 체험이 없이도 알곡과 가라지처럼 썩여서 하나님의 자녀(택함을받은)처럼 복음의 능력을 맛보고 어느정도 은혜도주고 진정한 자녀들과 함께
      섞여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이에 칼빈은 알곡과가라지가 교회에 있는 것은 진정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항상 깨어서 하나님자녀가 타락하는 것을보고 스스로 넘어질까 두려워하며 더욱 깨어 있으라는 말씀 이라는 것입니다.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고전 10: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신고 | 삭제

      • 신책 2018-12-01 08:12:45

        보통 이런 글을 확증편향이라고 합니다. 쉬운 말로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것이죠.
        자신들의 교리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절은 "난해 구절"로 몰면 됩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6장 4-6절은 외경도 아니고 위경도 아니며,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쓰시고 섭리로 보존하신 신구약정경 66권 안에 있는 말씀입니다.
        정말로 성경이 옳다고 믿는다면, 정말로 오직 성경이라고 믿는다면, 자신들의 교리 체계를 앞세워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난해 구절로 버려 버리는 행태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가진 교리는 성경을 해석하는 여러 교리 중 하나라는 사실을 지금이라도 인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면 신천지처럼 개혁주의 14만 4천 명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굳게 믿기에 다른 교리를 가진 자들을 그렇게 당당하게 공격할 수 있는 것인가요?신고 | 삭제

        • 이준 2018-11-06 18:26:52

          김세윤박사의 칭의는 엉터리지요... 바울의 칭의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결국 바울을 교주로 섬기는 자들이,,,, 거짓 칭의론을 믿는 것입니다신고 | 삭제

          • 이준 2018-11-06 18:24:58

            히11장은 맹목적으로 믿는 거짓믿음을 히브리서 기자는 참 믿음처럼 말하여 교회 속의 가라지들이 거짓믿음을 가지게 만든 것이지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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