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ICBM 날리는 김세윤, 정이철에 대한 상반된 반응

기사승인 2018.12.01  11:13:57

고경태 ktyhbg@hanmail.net

  • Minn 2019-01-15 09:30:47

    우연히 유튜브에 뜬 RTM 영상들을 4편 보면서 내 안에 성령께서 정말 일하시고 계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신학을 체계적으로 배우진 않았지만 칼빈이 옳은 말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 영상들을 보고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잘못된 해석인지 논리적으로 정리가 되더군요. 우선 그 영상들의 전제는 '우리는 타락했으나 완벽하게 타락하지 않았다' 입니다. 겉으로는 구원에 있어 신인협력설을 부인하지만 모순적인 말을 하고 있더군요. 저의 결론은 김세윤교수를 포함하여 그 영상에 나오는 모든 분들은 거듭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김세윤 교수의 이론의 시작점은 슈바이처라고 생각되는데 슈바이처는 거듭난 자가 아니므로 신학적으로 논쟁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김세윤교수의 주장은 이단적 주장이라고 공표해야 할 것입니다. 거듭난 자들은 '전적 타락'을 이해합니다.

    정이철 목사님은 필요한 비판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역사적으로 교회가 취해왔던 모습과는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역사적으로 보편적 교회는 방어적 전투를 해 왔다고 생각되는데 그 전투의 방법은 신조와 교리를 만들고, 성도들을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온 이단 사상을 내보내고 말씀을 바로 세우는 것은 성령과 성경으로, 또 하나님께 권세를 받은 교회가 만든 교리들로 교육하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 정 목사님께서 하시는 일은 그것을 약간 벗어간 느낌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들릴 수도 있지만 요즘 타락한 교회들로 인해 또 다른 루터가 필요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우리는 또 다른 루터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개혁이나 종교적 논쟁의 결과는 신조나 교리의 탄생으로 나타나는데 루터로 인해 시작(?) 된 종교개혁이 많은 신학자들을 통해 개혁 교리들의 탄생으로 이어졌고, 그 이후는 그 교리들로 성도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교회의 의무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종교개혁 때부터 가톨릭에서 더이상 권위있는 교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종교 개혁 전 만들어진 사도신경, 니케아 신조, 아타나시우스 신조는 권위가 있으나 그 외에는 개혁교회가 인정한 교리로 성도들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런 교육을 실행하지 않으면서 또 다른 개혁자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인간적 노력으로 교회의 회복을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또 교회의 큰 개혁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의 열매는 새로운 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정립된 개혁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0세기 초 수정판이 17세기 본래의 것보다 성경에서 멀어졌던 것을 볼 때 과연 교리가 재정립되거나 새로 태어나야 할 필요가 있는가 묻게 됩니다. 답은 NO 이고, 개혁 혹은 종교적 논쟁의 결과가 교리의 정립이라는 공식 아래서 우리는 또 다른 루터가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개혁교리를 배우려고 해도 제대로 가르치는 목회자가 없다는 것은 현대 교회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신고 | 삭제

    • 제3자의 증거 2018-12-01 13:59:21

      정이철 목사에게 당한 사람들을 생각해 보시고, 그 사람들의 지지자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십시오.

      조용기와 방언기도하는 사람들
      손기철
      하용조
      옥한흠과 교회갱신협회
      박영돈과 복음 개혁주의 추구자들
      로이드존스 팬들
      에드워즈 추종자들(백금산, 이상웅 등)
      박용규
      이용규
      김형민
      새물결 김요한
      김세윤
      벤자민 오
      최삼경
      김성로 부활복음
      이인규
      대천덕
      이동원
      최갑종
      홍정길
      장경동
      이용규
      강준민
      오정현 ....

      한국 교회 전체를 적으로 돌린 사람이 바로 정이철 목사 아닌가요? 이단으로 몰려 매장되지 않고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라고 밖에는 ...신고 | 삭제

      • 평신도 2018-12-01 13:15:11

        롬4:6-8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구원에 대해서 우리가 일한 것이 없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선한 행위가 구원에 역할을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엡2:8절처럼 우리의 믿음도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은혜입니다.

        내가 죄에 승리해서 선행을 많이 해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라 죄가 많지만 불법이 많지만 그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아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복(은혜)입니다.

        하나님께 택함받아 복 받은 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고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내가 믿음생활을 잘못하면 죄 가운데 계속 있으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벤자민 오목사나 김세윤교수는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사함을 받았지만 또 죄를 짓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죄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2절 => 원죄(죄성): Sin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절 => 원죄의 죄책 = 사망

        아담으로부터 우리에게 전가된 죄를 짓는 DNA 즉 죄성으로 인해 우리는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즉 원죄의 죄책은 바로 사망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원죄의 죄책에 대해 사함을 받고 사망이 아닌 생명을 얻게 됩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마15:19절 => 자범죄: sins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절 => 자범죄 -> 자백 -> 죄사함(하나님과 화목)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서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우리의 원죄(죄성)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죄성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원죄에 대한 죄책만 없어졌지 죄성은 여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죄성으로 인해 자범죄를 짓습니다.

        롬6:14절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죄성으로 인해 죄책인 지옥형벌이 있고 자기가 아무리 노력해도 죄성으로 인해 자범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뼛속까지 죄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예수님과 합하여 세례를 받았을 때 우리에게 달라진 것은 원죄의 죄책인 사망에서 생명(구원)을 얻게 된 것 외에도 원죄의 DNA와 함께 우리에게 예수님의 DNA가 같이 있는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영 즉 성령님과 합하여 우리 안에 성령님이 거하시기 때문에 원죄의 죄성이 완전히 우리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이제 죄가 우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몸의 사욕을 순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아난 우리의 상태는 즉 바로 태초때 아담과 하와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도 불순종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그것은 성령하나님의 DNA로 다시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원죄의 죄성이 강력하여 우리를 또 자범죄를 짓게 하지만 결국 성령하나님이 죄를 이기고 승리하게 하심으로 우리를 성화의 구원으로 이끄시는 것도 바로 은혜입니다.

        따라서 예수님 믿는 자는 사도바울처럼 성화의 구원을 이루어감으로 삶이 변하지만 나는 죄인의 괴수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라고 자범죄를 짓는 것을 고백하며 다시 하나님께 자백해서 깨끗함을 받아야 합니다. 점점 믿는 자는 예수님을 닮아가고 죄에 승리하는데 발전을 보일 것입니다.

        지금 죄를 아직도 많이 짓는다고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또한 믿을 때 죄사함받았으니 회개할 필요도 없다는 것도 아니라 말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순종이 있는 것은 맞지만 그 순종이 100%는 아닙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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