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의 하나님 체험과 청교도들의 관상기도 신비주의

기사승인 2018.12.11  03:32:07

정이철 cantoncrc@gmail.com

  • 김리훈 2018-12-12 09:09:30

    청교도들은 회심(회개+믿음)의 과정에서 감정적인 요소를 중히 여겼다. 그리하여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대한 두려움과 슬픔 등의 감정의 체험이 없으면 참된 회심도 없다고 주장했다.

    청교도의 마지막 주자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도 참된 회심의 과정에서 두려움이나 애통 등의 감정적 체험을 중히 여겼던 것 같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며 구원받은 그로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 커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자기의 믿음의 반응을 마치 사랑하는 남녀가 자기의 애정을 풍부한 감성적 요소로 나타낸 것 같이 표현하지 아니 하였나 생각된다.

    하나님과 그의 백성은 언약의 관계로 연합되어 있는데, 구약에서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과의 관계로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로, 또한 신랑과 신부와의 관계로 묘사되고 있다. 사도 바울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 11: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2)”

    아가서에서도 예수님과 신부인 우리가 어떠한 관계이어야 함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관계로 그 분만을 바라며, 그 분만을 의지하며, 그 분만을 사랑 하여야 한다. 이러한 표현들이 Jonathan Edwards의 글에 적나라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이철 목사는 “에드워즈가 체험한 환상은 특별 계시가 없는 환상이었으며 환상에 대하여 자신의 명확한 신학적 입장은 밝혔던 적은 없는 것 같다”고 하였다. 매우 중요한 점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요즘 은사주의자들과 성령운동가들은 꿈이나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그 계시를 직접 말하며 또한 예언도 하지 않는가?

    청교도들의 관상기도를 연구한 탐 쉬완다(Tom Schwanda) 박사는 청교도들의 감성주의를 신비주의적 차원으로 오도한 것 같다. 관상기도의 목적은 신일합일을 이루는 것인데, 그것은 영지주의의 단일론에 기초한 것이다. 청교도 신학이 이단 영지주의 사상을 기독교에 접목하려고 하였을까? 한때 유명하였던 신학자들이 올바른 신앙에서 벗어나면 종국에는 곁길로 빠지는 것을 많이 보게된다. 신학과 신앙은 일치해야 하며, 사변적이 아니라 실천적이며 목회적이어야 한다는 멜랑히톤의 글이 생각난다.신고 | 삭제

    • 인간의 수행은 거짓말 2018-12-12 00:01:29

      성철이란 스님이 기자에게 한말은 자신의 거짓말에 속지마라 했던 일화는종교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에게 화두 였습니다.하나님의 말씀 선포는 하나님 의지를 선포하는 것입니다.거기에는 어떠한 인간의 지정의가 틈을 타고 하나님의 의지를 훼손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성과 감성과 의로움이 결합된 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우리의 지정의가 결합된다면 인간의 인격으로 하나님을 깨닮음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철스님 처럼 거짓말에 속지마라 는 역설적인 거짓말에 빠지는 꼴인것이다.인간의 인격을 사용하는 이가 하나님이 라고 하지만 이미 자신의 인격이하나님을 아는 것처럼 거짓말에 속는 다는 것이다.성철스님 이 나는 지옥에간다 라고 하면서 열반하였다고 한다.극한의 수행 인간이 10년을 벽만보고 수행했다는 것은 앞으로도 그 기록은 깰수없다 할것이다 그럼에도 그가 깨달았다는 것은 -나는 지옥에간다-(이말은 불교에서 중생을 구원하로 간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기에 당연히 지옥갔다. 알면서도 인간의 알량한 끼리끼리의 인연과 거짓말의 인간의리 때문에 그러니 성철스님은 벽만 10년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죽었다.)

      기독교에서도 예수님이 지옥에 내려가셨다가 부활했다고 주장하는 거짓말쟁이들이 있다.불교의 긍극의
      해탈은 무아無我이다. 말그대로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번뇌도 생사화복도 거짓말이며 속였다해야 진실이 라고 생각하고 그래야 세상은 속고 속이이는 거짓에서 벗어난다 .이것이고집멸도 의 인연을끝장 내는 것이다.언제가 부터 교회 강단에서 정치적 인물 ,철학자,역사가,경제학자,들에 말이 하나님 말씀과 혼합되었다.인간의 극한의 고행인 10년면벽의 성찰로 불교계의 부처의화신이 되어버린 성철스님이 남긴 말은 -자신의 거짓말에 속지말라여 였다. 하나님이 성경을 주실때는 그속에 진리가 있다는 것이다.그리고성경은 앞으로 천을 곱한 천년의 시간이 가도 인간이 알수 있는 것만 알수 있다.

      인간이 인간적인 인격으로 하나님을 해설할때 알수 있는것은 자신이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알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을 사용하심니다-

      내삶의 주인은 하나님이되야 하고 하나님은 모든것에 주인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 도다.신고 | 삭제

      • 김만옥 목사님 페북 2018-12-11 22:58:57

        청교도들은 칼뱅보다 성 버나드를 중시여겼다. 그래서 그들은 신비주의를 추구했다. 그래서 수도원의 신비적 체험과 관상기도를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이다. 특히 청교도 사상의 핵심 인물인 오웬과 에드워즈가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의 탐 쉬안다의 책에서 청교도들이 관상기도를 즐겼다는 주장하는데, 이 책의 추천자가 청교도 사상가로 유명한 제임스 패커다. 그리고 신칼빈주의자 중 한명인 존 파이퍼도 관상기도를 주장한다. 그리고 미국의 신학교육에서 수많은 신학교들이 영성형성으로 하고 있다는 비참한 현실이다

        관상기도가 필요한가? 절대 아니다! 이 기도는 주객전도가 될 위험성이 크다. 그래서 영적 분별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대표적인 인물이 에드워즈이다. 속된 말로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청교도들은 관상기도를 중시하여 아가서의 해석도 속된 말로 영해를 하였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가?

        그러면서 자신들은 바르게 성경해석을 한다고 생각했다. 자신들은 칼빈주의자라는 말을 싫어했고 성경주의자이라고 하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사실상 성경보다는 체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성경보다는 사실상 이성 중심이었다.

        개신교스콜라주의

        그래서 그들이 추구한 것은 사실상 신비적 체험과 이성이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매우 성경적인 집단인 것처럼 과장했다. 그렇다! 청교도는 기독교 역사에서 보면 17세기 이성 중심이 되고 다시 18세기 감정 중심이 되는 시대적 영향을 잘 받아서 만들어진 집단이다. 그래서 그들은 17세기에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라는 개신교스콜라주의 최대 작품을 만들고 18세기에 에드워즈라는 사실상 신비적 체험을 중시하여 거짓 부흥을 만든 것이다.

        깊이 생각해 보자. 미국교회사에서 제 1. 2차 대각성운동, 오순절운동 등이 과연 진정한 부흥운동이었는가? 신학적 배경을 잘 알면 아니다! 에드워즈, 피니, 은사주의 ... 무서운 사실은 이 시기에 이단이나 사이비도 등장하고 성장했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전 세계적인 이단들이 등장한 시기가 이 때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가? 성경 중심의 16세기 루터와 칼뱅의 정신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영적 체험은 성경으로 충분하다." 성경에서 나오지 않는 자연적이거나 초자연적 체험은 사실상 불필요하다. 왜? 성령님은 반드시 말씀과 함께(cum verbo)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적 체험은 설교, 성찬, 성경을 통한 기도로만 충분하지 자연적이거나 초자연적 신비적 체험은 사실상 필요 없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청량음료 좋아해 봐야 몸만 망가지니 정신차리고 생수를 먹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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