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 생애에 크리스마스가 몇 번이나 더 있을까?

기사승인 2018.12.19  11:47:36

김리훈 123

  • 김리훈 2018-12-21 23:25:44

    ‘바르게 가자’님에 대한 답글:
    우선 진심어린 의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과 마찬가지로 독립 침례파들은 성탄절과 사도신경을 그들과 똑같은 논리로 반박하며 저희들이 사용하는 킹 제임스 성경만이 참 성경이라고 주장합니다. 영적교만과 독단이라 할까요 ? 그들의 뿌리도 재 침례파에 두고 있어서 자기들만이 참교회 라고 하는것이죠. 독립 침례교와 관련된 말씀 보존학회 그리고 몇몇 목사들이 이단으로 지목 받은 것을 아실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칼빈도 재 침례파를 혐오 했던것 아닙니까 ? 안식교 교리에 삼위일체 부정교리를 add한 것이 여호와의 증인 입니다. 알고보면 구원파도 재 침례파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구원파의 원조인 권신찬도 통합측 장로교 목사 였는데 1960년도 초에 네덜란드 선교사 케이스 글라스(길기수)에게 재 침례를 받았으며 자기를 따르는 무리들에게 침례를 주어 예장 통합 경북노회 에서 목사 자격을 박탈당한 것 아닙니까 ? 거기서 파생된 여러 구원파들이 침례회 라는 명칭을 쓰는것도 다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오순절도 성령 재세례 사상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라도 성탄절을 생각 한다면 경이롭기 그지 없습니다. 성탄절의 시기가 히폴리투스의 견해에 따라 12월 25일로 정해졌던 아니던 그건 각자의 신앙의 자유에 맡기겠습니다. 그러나 성탄절의 유래가 재세례파의 후예가 주장하듯 태양신 탄생일로부터 왔다면 어찌 지금까지 성탄절이 존속했으며 전 세계적인 축일이 될수 있었겠습니까 ? 사도시대 율법사 가말리엘이 말한것 처럼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지 않았다면 그것은 벌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을 것입니다. 부처의 생일을 누가 알아주며 모하메드의 생일을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 그들을 따르는 추종자들 말고요. 그러나 12월 25일 성탄절은 여러 계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신자들 뿐만아니라 신자들 사이에서도 범세계적 축일이 되었습니다. 성탄절에 이교도의 풍습이 가미가 됐더라도 그것들은 다 조연일뿐 성탄절의 주인공은 우리의 참목자, 우리의 참인도자, 우리의 참구주이신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 십니다. 요한 칼빈은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이 미신적 결점만 빼면 교회에서 허용할수 있다고 보았고 나아가 개혁교회 들은 어떤 특정한 날을 기념할 자유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앞서 말했듯이 제가 쓴글은 앞으로 쓸것의 1/3에 해당하는 미완성의 글입니다. 필자는 성탄절과 12월 25일의 관계에 대해 성경을 근거로 쓸 예정입니다. 부족한 저지만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들과 바른믿음에 실린 여러 article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신고 | 삭제

    • 김리훈 2018-12-20 09:05:19

      ‘기독교 인’님에 대한 답글:
      1. 예수님의 수태고지가 부활절인 3월 25일 이었다는것은 히폴리투스의 견해 이고 왜 그날 이었는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거기에 대한 기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2. 물론 성탄절이 12월 25일 이라는 것은 기독교 교리에는 없습니다. 필자는 고대 로마 교회가 성탄절을 이교도 축제인 태양 탄생일로 대채하지 않았음을 강조하기 위해 그런 논리로 쓴 것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 김리훈 2018-12-20 06:18:22

        바르게 가자’님에 대한 답글:
        우선 제가 쓴글은 앞으로 쓸것의 1/3에 해당되는 미완성의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12월 25일이 성탄절로 공식적으로 교회력에 제정된 시기는 리베리우스 감독 때인 AD 354년 입니다. 교회사에 따르면 중세는 서로마 제국 멸망(AD 476) 부터 동로마 제국, 즉 바잔틴 제국의 멸망(AD 1453)때 까지입이다. 그러나 개혁주의에서는 중세시대를 ‘교황’이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쓴 그레고리우스 1세때(AD 590)부터 종교개혁의 시발점(AD 1517)까지 보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이란 명칭도 엄밀히 말하면 중세시대 부터 입니다. 그러므로 성탄절이 공식적으로 제정된 시기인 AD 354년은 서로마 제국의 멸망(AD 476)이나 그레고리우스 1세(AD 590) 이전인 초대교회에 속하는 시기이므로 우리가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키는 것은 초대교회의 전통을 따르는 것입니다. 재세례파의 후예들은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키는 것은 태양 탄생일을 크리스마스로 대치한 로마 카톨릭의 산물이라고 합니다.

        그와 똑같은 논리를 가지고 저들은 또한 사도신경도 부인하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시기나 사도신경의 유래는 초대교회에 침투했던 이단 영자주의와의 싸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결코 로마 카톨릭의 산물은 아닙니다. 참으로 무지한 자들입니다. 저들은 영적교만을 가지고 자기들만 구원받은 참교회이고 다른 교회들은 짐승의 표를 받은 바벨론 교회요 음녀라고 합니다. 구원의 여부는 주권자이신 하나님에 의해 개인 종말시 결정되는 것인데 구원의 여부를 자기들이 판단하고 있으니 구원파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그들은 또한 주장하기를,”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의 시기, 사도신경 같은 내용들이 성경에 어디 있느냐 ?”고 말합니다. 그리고 17세기 영국이나 미국에 건너온 청교도들을 종종 언급하면서 그들도 성탄절을 지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들(청교도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혀 1845년 미국 남북전쟁 이후 12월 25일을 성탄절로 공식적으로 제정 하였습니다. 그 여파로 초기에 한국에 온 미국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1885년 부터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끼친 청교도의 아름다운 유산들도 많지만 청교도 신학이 개혁주의 신학을 100%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이철 목사도 그들의 신비주의 경향을 우려하는 것 아닙니까 ? 우리 기독인은 항상 부족한 존재이고 완전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항상 필요한 것 아닙니까 ?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육을 통하여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것이고 (벧전 1:22) 불완전을 통하여 완전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유형교회를 통하여 무형교회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참교회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참교회라고 자처한다면 왜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이 필요하며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가 왜 필요합니까 ? 스스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독자들의 신앙과 양심의 자유에는 저도 상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단들의 속임수에는 넘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즈음 신학이 너무 혼란 스러워서 우려가 됩니다.신고 | 삭제

        • 기독교인 2018-12-20 04:59:08

          우리에게 그처럼 감동적이었던 크리스마스가 이방종교의 축제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얼마나 실망되고 배신감을 느끼겠습니까? 그래서 사실을 부정하고싶은 기고자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렇지만 알아야할 것은 알아야 합니다.
          12/25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분명히 아니든지, 아니면 적어도 우리는 모릅니다. 틀리거나 모르는 날짜를 성탄절이라고 요란하게 축제하는 것은 잘못이지요.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독립침례교 등의 이단들이 이 사실을 우리보다 먼저 알았습니다. 이단임에도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바른 인식이 있었으므로 기성 기독교를 비난해 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당장 폐지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엄청난 혼란과 싸움이 있겠지요. 저는 크리스마스를 즐기기는 하겠지만, 날짜는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 즐기겠습니다.
          기고자의 글에서 반박할 것이 많은데요.

          1. “예수님의 수태고지가 있었던 날(부활절)은 3월 25일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12월 25일 태어난 것이다”고 하셨는데 수태고지가 있었던 날=부활절이라는 증거는 무엇인가요?

          2. "기독교의 모든 정통 교리들은 신구약 66권의 말씀에 기초한 것(계시의존사색)"라고 쓰셨는데, 성탄절이 12/25라는 것은 기독교의 교리 가운데 없지요.신고 | 삭제

          • 바울처럼 2018-12-20 02:01:54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의 별들 반짝이는 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저 육축 소리에 아기 잠 깨나 그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
            귀하신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 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주 예수 내 곁에 가까이 계셔 그 한없는 사랑 늘 베푸시고
            온 세상 아기들 다 품어주사 주 품안에 안겨 살게 하소서
            아멘


            저는 이 곡을 찬송할 때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을 기뻐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겠는데 이 땅에 오신 우리 주님의 처지가 하도 민망해서 그런지 도무지 기쁘지가 않고 죄스럽기만 합니다.
            나 때문에 미천한 대접을 받으시며 이 땅에 오셨는데 어떻게 기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내가 무엇이길래...ㅠ


            예수님 날 위해 죽으셨네
            왜 날 사랑하나
            겸손히 십자가 지시었네
            왜 날 사랑하나

            #.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손과 발 날 위해 찢기셨네
            왜 날 사랑하나
            고난을 당하여 구원했네
            왜 날 사랑하나

            #.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내 대신 고통을 당하셨네
            왜 날 사랑하나
            죄 용서받을 수 없었는데
            왜 날 사랑하나

            #.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아마도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만큼은 매일 매일이 성탄절이고 매일 매일이 고난주간이며 매일 매일이 다시 일어서는 부활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 시기에 대해 성경에서 침묵하는 것에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없는 절기를 굳이 만들어서 화려하게 치장하고자 하는 것은, 그 의도가 어떻든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그 의미가 퇴색되고 변질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아직 이 땅에 속해 있기에 그 죄성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만 붙들고 살기에도 버겁습니다.
            하물며 주시지도 않은 절기를 굳이 애쓰며 지키려하는 마음의 기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소위 개혁주의를 추구하는 성도라면 이러한 기회에 하나씩 내려놓는 훈련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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