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는 칼빈주의-청교도의 가면을 쓴 거짓 부흥의 천사

기사승인 2018.12.31  07:40:40

정이철 cantoncrc@gmail.com

  • 평신도 2019-01-11 12:38:29

    일단 공간적인 개념으로 하늘에서 성령이 부어진 것인데 하늘이 실제 하늘이 아니라 천국을 의미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지만 편재하셔서 어디에도 계신 분입니다. 성령님도 또한 편재하십니다. 따라서 오순절에 성령이 하늘에서 임한 것이 보여지는 것은 성령이 임하여 복음이 전파되고 성령님이 임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는 역사가 온 세계에 일어날 것을 예표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전과는 다르게 성령님이 보혜사로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하시는 성령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일 겁니다.

    즉 성령님은 불신자의 마음에도 계시는 편재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역사하는 사람에게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가 주요, 그리스도요 하나님이라는 믿음을 주심으로 구원이 그 사람에게 이루어지고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즉 성령님의 임재는 성령님의 역사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하셔서 구원하시고 그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끝까지 이루시는 즉 특별한 관계를 이루시고 끝까지 도와주시고 이끄시는 보혜사 역할을 하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오순절 전에도 구약에 오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보시고 구원하시며 신약에서도 오순절 전에 마르다와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예수님을 믿는 고백이었습니다. 저는 이때도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오실 메시야를 믿는 믿음이 생기고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 생긴다고 봅니다.

    따라서 오순절은 이미 어디에나 계신 성령님께서 이미 제자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이미 임하여 있는 상황에서 성령님의 임재를 눈으로 보여주심으로 앞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성령님의 역사로 신자들을 통해 전해지고 성령님을 통해 복음의 말씀을 믿게 되는 역사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남을 단회적으로 표현하신 하나님의 세레모니였다고 봅니다.

    성령님이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신자에게 적용하는 것이 바로 신자에게 예수님을 향한 믿음이 생기게 하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부흥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령님이 많은 수의 택한 자들을 구원하실 때 어떤 때는 하나님의 뜻대로 많이 구원하시고 어떤 때는 택한 자가 적어서 신자가 줄어들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성령이 부어진 것이라는 표현보다는 성령님이 그 사람 안에서 역사하셨다고 표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성령님이 역사하여 믿음을 가진 신자가 다시 성령을 또 받아서 성령의 은사를 더 사용한다는 재세례사상은 분명 잘못된 오순절파 사상입니다. 성령의 소욕이 우리 안에 충만하기를 바라는 성령충만을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에드워즈의 성령이 부어져 부흥이 이루어졌다라는 표현이 에드워즈가 오순절파 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표현한 것인지 아니면 성령님이 역사하여 믿는 자가 많아졌다라는 표현인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평신도(예비신학도)의 입장에서 정리해보았습니다.신고 | 삭제

    • Minn 2019-01-10 10:25:28

      에드워즈에 대하여 더 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유튜브에 이승구 박사님이 설명하시는 영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조심스럽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정이철 목사님께서 이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것은 진리를 바르게 이해시키려는 의도시겠지만 너무 칼을 휘두르시면 남아 있는 사람이 없을 듯 합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은 세대주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셨는데 마치 그분의 신학 자체를 부정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 분의 신앙의 중심은 성령과 성경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좋은 예로 인터뷰 내용이 올라와 있고요. 또 이승구 박사님 칼럼이 있는 듯 한데 그 분은 에드워즈에 대해 '거짓 부흥의 천사'라고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맞다'라고 인정하시는 신학자들은 한정되어 있는 듯 한데, 나머지를 '이단'으로 혹은 '문제가 심각한' 신학자로 분류해 버리면 모순적이라고 생각지 않으시나요? 그 '맞다'라고 인정하시는 신학자들은 목사님과 신학 모든 부분에 같은 의견을 갖고 있지는 않을텐데요. 그런 분들도 목사님의 눈에는 어느 순간 '이단'이나 '문제가 많은' 신학자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가령 목사님께서 비판하는 에드워즈를 옹호하는 신학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문제가 많은' 신학자가 아닌가요? 혹시 존 맥아더는 좋은 신학자인데 세대주의 문제가 있으니 다 믿으면 안된다 라고 하신다면 그런 분별력은 어디서 나오나요? 목사님 말만 듣고 따라와야 하는 겁니까?
      교인들이 교리를 배우지 않으니 (요즘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못 배우지요) '괜찮은 신학자'를 따라서 지식을 쌓고 인용을 하는데 그런 신학자들을 공격해 버리면 교인들이 혼란스럽지 않겠습니까? 또 목사님 교회 사람들은 목사님을 믿고 따를 텐데 어느 누군가 목사님의 이론이나 믿음을 비판한다면 가장 혼란에 빠질 사람들은 교인들이 아닐까요? 분별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교육이라고 생각되는데 정통 교리를 가르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신고 | 삭제

      • 2019-01-08 10:53:02

        알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도 세기의 "위대한 신학자"를 "거짓 부흥사"로 바꾸시기 전에, 에드워즈의 신학을 다른이가 번역하고 전하는 말을 따라 변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번역이라는게, 번역하는 사람의 신학과 견해가 본의 아니게 묻어날수있는 여지가 있으니, 직접 에드워즈의 신학을 접하셔서 성경과 정통신학으로 변증하시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 정이철 2019-01-08 09:35:20

          제가 에드워즈의 이단성으로 여기는 것은 그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이 쓰러지는 등의 이상현 현상을 일으켰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그와 동행한 거짓 성령의 열매였을 뿐입니다.

          에드워즈의 성령이 거짓 성령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입니다.

          1)묵상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는 것이 아니고, 그는 성령의 역사로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그 분을 직접 체험하는 신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 미혹의 영의 역사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성령의 역사는 오직 말씀으로 귀결됩니다.

          2)성령이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지상에 부어진다고 하였습닏.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 계속 하늘에서 부어진다고 했습니다. 특히 예수의 십자가의 구속의 효력을 적용하는 신약의 성령의 핵심 가능이 빠졌습니다. 단지 성령을 부흥을 일으키는 영으로 믿고 가르쳤습니다. 기독교의 성령을 크게 왜곡했습니다.

          결국 비기독교적인 거짓 성령을 믿고 추구했으므로, 그 열매로 나타난 그의 부흥 속에는 심각한 혼란과 이단적인 현상들과 많은 부작용들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그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고, 에드워즈 자신과 동행한 그 영의 정체 때문이었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에게서 나타난 괴상한 신체적 현상들을 가지고 이단성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존 맥아더 같은 사람의 말로 진리를 변증하지 마십시오. 존 맥아더는 심각한 세대주의 약점을 가진 사람입니다. 항상 성경에 근거한 이론으로, 그리고 2,000년 교회사를 통해 정통으로 자리잡은 개혁신학으로 변증하시기 바랍니다.신고 | 삭제

          • 2019-01-08 08:56:17

            그중의 한사람이 바로 에드워즈입니다.
            외부적으로 내부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적이되면서 외롭게 하나님의 진리를 고집스럽게 지키시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신 훌륭하신 믿음의 선조이십니다.

            에드워즈의 삶과 신학은 우리모두에게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미칠것입니다.

            4/4신고 | 삭제

            1/423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