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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는 칼빈주의-청교도의 가면을 쓴 거짓 부흥의 천사

기사승인 2018.12.31  0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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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의 대표적인 작품 「구속사」(A History of The Work of Redemption,1774)를 크게 마음먹고 다 읽었다 ... (중략) 

에드워즈의 책을 읽는 동안 예수께서 지상에서 획득하신 구속의 효력이 어떻게 신자들에게 적용되는 가에 대한 그의 신학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일어났다. 지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완전한 성공이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구속을 획득하신 예수께서는 승천하여 본래 계시던 곳으로 돌아가셨다. 그러면 그 다음의 일은 무엇이었을까? 어떻게 십자가로 얻으신 구속의 효력을 지상의 자기 백성들에게 적용시키는가? 하는 문제였다.

그것은 예수께서 성부에게 요청하여 이루어진 ‘성령의 부어주심’(the Holy Spirit's out pouring)이다. 사도행전 2장 오순절 날에 일어난 성령의 지상 강림은 단지 부흥을 일으키는 성령이 더 획기적으로 많이 부어진 사건이 아니었다. 예수께서 십자가로 이루신 구속의 효력을 지상의 신자들에게 적용하시어 교회와 신자들을 구원하시는 기독교의 역사의 중요한 사건이었다. 
 

예수의 피를 적용하는 신약의 성령 - 예수의 영

성령은 창세부터 계속 지상에서 역사하였다. 그러나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요청으로 성부께서 지상에 부어주신 성령은 그 이전의 성령과 같으면서도 기능과 역할에서는 완전히 다른 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효력을 적용하시는 분이므로 신약의 성령은 ‘또 다른 예수’(another Jesus)이시다. 그래서 오순절에 부어진 신약의 성령을 ‘예수의 영’, ‘주의 영’이라고 하고 심지어 ‘예수’라고도 하면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과 성령이 동일시되기도 한다.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행 16:7)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행 5:9)

“둘이 물에서 올라 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행 8:39)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 3:17)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행 3:20)

사도행전 2장에서 지상에 부어진 성령은 돌발적으로 오신 분이 아니다. 구약시대부터 이미 그리스도의 속죄의 제사를 통하여 오시기로 예정된 성령이다. 다음의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들은 그리스도의 피의 효력에 근거하여 하나님 백성에게 부어지는 신약의 성령에 대한 내용들이다.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31:33,34)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겔 37:27,28)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겔 39:28,29)

구약 시대는 처음부터 구세주의 피 흘리심을 통해 하나님 백성에게 성령이 부어지는 날을 향하여 달려왔다. 최종적으로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성령이 부어지는 날이 온다고 이렇게 예언하였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I will pour out my Spirit).”(요엘 2:28, 29)

골로다 언덕 위에 세워졌던 하늘의 지성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졌다. 하나님께서 그 피에 완전히 만족하셨다. 자기 피로 구속을 이루진 예수께서 승천하여 성부에게 자기의 피의 효력을 자기 백성들에서 적용시키도록 약속하신 성령을 요청하셨다. 성부께서 성자의 요청을 따라 대신 피 흘리신 성자의 이름으로 성령을 지상의 신자들에게 부으셨다. 그날 최초의 신약의 성령세례를 경험한 베드로 사도는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has poured out).”(행 2:33)

바로 이 장면이 기독교를 성립시키는 장면이다. 신약의 성령은 단순한 부흥의 능력의 영이 아니다. 성부께서 성자 예수의 피의 효력을 지상의 신자들에게 적용하기 위해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대가 개막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령이 부어졌다는 사실을 베드로가 현재 완료형으로 표현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효력을 적용하는 성령은 단 한 번으로 완전하게 지상의 교회에 부어졌다. 더 이상 반복되는 일이 아니고, 구약에서부터 재림 때까지 드문드문 벌어지는 일도 아니다. 피 흘리시어 단 번에 구속을 이루신 그리스도가 승천하시어 성부에게 요청하여 자기의 이름으로 성령을 단번에 부어주셨다.

신약의 성령의 의미의 핵심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획득하신 구속의 효력을 신자들에게 적용하신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바울은 성령의 임하심을 구원의 인치심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성령의 임하심은 그리스도의 피의 효력을 신자에게 영구하게 적용하심이기 때문이다.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 1:13)
 

에드워즈의 시도때도 없이 부어지는 성령 - 부흥의 영

그러면 왜 대각성을 일으킨 에드워즈는 칼빈주의-청교도의 탈을 쓴 이단으로 빠지고 말았을까? 그의 성령은 그리스도의 피의 구속을 적용하는 예수의 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에드워즈의「구속사」어디에도 신약의 성령이 예수께서 십자가로 획득한 구속을 적용하신다는 사실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 그 사실에 대한 단 한마디의 말도 보이지 않았다. 에드워즈에게 성령은 그저 부흥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영이었을 뿐이다. 그의 성령에 대한 수많은 말들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하나님의 영이 놀라운 신앙의 부흥과 확장을 위해 획기적으로 부어질 것입니다. 이 중대한 일은 왕들의 권세나 학자들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입니다.”4)

“우리는 성령의 부어지심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곧 많은 지역에서 일시에 시작되는지 아니면 이미 시작된 것이 그 전조나 출발점이 되는지 잘 모릅니다. 하나님의 영의 부어지심은 일단 시작되면, 현재 크게 만연되어 있는 죄악과 불경을 크게 억제시키고 지금 세상에서 크게 멸시받고 있는 산 신앙을 크게 부흥시킬 것입니다.”5)
 

   


더욱 더 놀라운 것은 에드워즈에게 성령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아무 상관도 없이,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제 멋대로 부어진다는 것이다. 에드워즈가 자신의 책「구속사」에서 성령이 부어졌다고 말하는 모든 내용들을 모아보았다.

1)구약의 에노스 시대에 하나님이 성령을 두드러지게, 획기적으로 부어주었다(188, 189 페이지).

2)광야의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에게 성령이 획기적으로 부어졌다(255 페이지).

3)신약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에 성령의 부으심을 받았다(297 페이지).

4)오순절 날에 성령이 쏟아 부어졌다(338 페이지).

5)구약의 에스라 시대에 성령이 부어져 부흥이 일어났다(346 페이지).

6)세례 요한의 사역에도 성령이 놀랍게 부어졌다(409 페이지).

7)오순절 날에 성령이 획기적으로 부어졌다(473 페이지).

8)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사람들에게 성령이 충만하게 부어졌고, 방언, 예언 등이 나타났고, 백년 동안 지속되었다(475 페이지).

9)에베소에도 성령이 부어졌다(493 페이지).

10)뉴잉글랜드에 성령이 괄목할 정도로 부어졌다(563 페이지).

11)종교개혁 초기에 성령이 놀랍게 부어졌다(565 페이지).

12)마지막 종말의 시대에 성령이 획기적으로 부어질 것이다(594 페이지).

에드워즈에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에 만족하신 성부가 예수의 피의 효력을 적용하여 신약의 교회를 세우는 성령에 대한 이해와 신학과 신앙이 전혀 없었다. 그에게 성령은 창세부터 재림까지 종종 하늘에서 부어져서 부흥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능력의 영이었을 뿐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에드워즈를 통해 건강한 복음이 전파될 수 있었을까? 이러고도 에드워즈를 통해 건강한 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다는 말인가? 성령에 대한 이해과 신앙은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성령에 대한 신앙이 잘못되고서 이단으로 빠지지 않을 사람은 없다. 신앙의 핵심에서 벗어난 에드워즈와 같은 사람의 기도와 부흥운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바르게 전파되는 것이 가능했을까? 예수의 피의 효력을 적용하는 성령이 없는 기독교가 있을 수 있을까?
 

에드워즈의 부흥의 열매를 보라!

이렇게 설명해도 에드워즈의 이단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과연 뭘 해야 이해가 될까? 예수께서도 열매를 보고 그 정체를 알라고 하셨다. 에드워즈의 대각성 때문에 뉴잉글랜드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생각해 보자. 예일대학과 하바드 대학의 교수들은 많은 고심을 끝에 에드워즈와 결별하였다. 에드워즈 때문에 뉴잉글랜드의 목회자들도 심각하게 분열되었고, 많은 교회들도 분열되어 찢어지는 아픔을 맛보았다. 거짓된 영의 불에 사로잡혀 이 교회 저 교회를 떠돌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무리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대각성을 일으킨 에드워드 자신에게도 재앙이 시작되었다.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놀라운 부흥을 두 번이나 일으켰으나 노스햄프턴 교회의 신자들의 에드워즈에 대한 신뢰와 존경심은 추락하였다. 에드워즈의 목회는 점점 수렁으로 빠졌고, 결국 23년 동안 복음을 전하면서 두 번이나 부흥을 일으킨 그 교회에서 참담하게 해임되었다. 이게 과연 성령의 열매였는가? 사도행전의 부흥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런 결과를 초래하였던가? 핍박을 받아 죽었으면 죽었지 에드워즈 같이 된 사람이 어디에 있었는가?

대표적인 에드워즈 연구가 이안 머레이와 조지 막스덴이 대각성 이후의 상황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지 보라!

“특별히 뉴잉글랜드의 교회의 상황은 완전히 바닥을 치고 있었다. 대각성 운동에 대한 격렬한 논쟁은 교회들을 분열시켰다. 사람들은 목회자들을 존경하지 않고 경멸했다. 신자들에 대한 교회의 신앙훈련은 무너졌다. 거짓된 신자들(광신자들)은 사탄이 만들어 낸 거짓된 속임수들에 열광하였다. 사람들은 참된 경건한 신앙을 멸시하였다. 모든 종류의 사악한 죄악들이 최고조에 이르렀다.”6)

“이 모임에서 시작된 황홀경 체험 현상은 곧 주일예배로 퍼졌다. (주일 예배의 회중 속에서도) 비명에 가까운 울음이 나타나서 예배를 가득 채웠고, 어떤 사람들은 예배 후에 남아서 실신하여 황홀경을 맛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괴상한 전염병이 퍼지는 것 같이 기도하고 찬양하였다.”7)

“어떤 지역에서는 목회자들이 통제되지 않는 광신주의 성향을 제어하는데 완전히 실패했다. 에드워즈의 친한 친구 데이비드 홀(David Hall)목사의 교회에는 98명의 새 신자들이 몰려왔으나, 그가 거짓된 불(wild-fire)을 통제하려고 시도하자 그들 대부분이 다시 떠나버렸다.”8)

“1742-43년 사이에 일어난 교회 파괴(교회 분열) 현상은 매우 흔한 일이었고, 특히 동부 코넥티컷에서 더욱 더 심각했다. 그 결과 거의 100개 정도의 갈라져 나온 교회들이 생겨났다.”9)

에드워즈 자신도 묵상한다면서 예수를 보고, 성령을 보고, 삼위일체를 보았다. 성령의 감동을 받는 사도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닌 자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이단성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에드워즈의 부인 사라도 홀로 묵상한다면서 그런 일들을 빈번하게 체험했고, 1742년 1월의 집회에서는 세 번이나 연속 입신체험과 황홀경 체험을 했었다. 이게 정상인가? 그들에게 붙었던 영이 예수의 구속을 적용하는 예수의 영이 맞았을까? 에드워즈 자신이 설교할 때 일어난 신자들의 몸의 마비, 진동, 이상한 울음과 웃음, 환상 등의 현상을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예수의 피의 효력을 적용하는 예수의 영으로 오신 신약의 성령이 아니라 정체 불명의 다른 영의 장난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그 일들을 설명할 수 있을까? 그때 뉴잉글랜드의 성령이 대마초나 마약을 잡수셨다는 것인가?
 

에드워즈의 부활,승천이 성령을 대신하는 신학구조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살펴보고 마치도록 하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로 획득하신 구속을 지상의 신자들에게 집행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오직 성령을 예수의 이름으로 부어주심이었다. 이것 외에 다른 방법으로 그리스도가 획득하신 구속의 효력을 신자들에게 적용시키는 방법은 없다. 그런데 에드워즈는 이  중요한 부분에서 완전히 이단의 길로 빠졌다. 수 없이 설명한 대로, 그의 성령은 단지 부흥을 일으키는 영이었다.

그렇다면 에드워즈는 무엇이 그리스도가 십자가로 취득한 구속이 우리에게 집행되게 한다고 보았을까? 에드워즈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이 그 일을 한다고 보았다. 성령의 부어주심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이 예수의 피의 효력을 지상의 신자들에게 집행하게 만든다는 기형적인 이단 신학을 세웠다. 그는 성령강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복음의 시대는 가장 정확하게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깊이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10)

그리고 에드워즈의 다음의 말을 더욱 더 난해하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자기의 피를 들고 하늘의 지성소에 들어가심으로 십자가의 구속의 효력이 집행되었다고 했다.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김성로의 부활복음과 같은 내용인지, 은유적인 표현인지 잘 모르겠다.   

“그리스도는 옛날 대제사장이 제물을 바친 후 자기가 바친 제물의 효력을 얻기 위해 그 제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갔던 것처럼 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천국으로 들어가셨고, 거기서 그의 백성을 위해 중보자가 되어 그 효력을 위해 자신을 드린 희생제물로 간구하고 계십니다.”11)

“그리스도가 구속을 취득하고 승천하셔서 자신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신 직후부터 구속의 영광스러운 효력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12)

정리하여 보자. 에드워즈에게는 십자가로 이루어진 구속을 집행하기 위해 예수의 이름으로 부어진 신약의 성령에 대한 신앙이 없었다. 그러면 기독교가 성립되지 못한다. 이것은 너무나도 분명한 사실이다. 신약의 성령은 단순한 부흥의 능력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획득하신 구속의 효력을 신자들에게 적용하는 성령이기 때문이다.

에드워즈의 문제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1)에드워즈가 계속 성령이 부어진다고 했으니, 기본적으로 오순절-신사도 이단 성령사상이었다.   

2)더욱 더 심각한 것은 에드워즈의 성령은 십자가의 피의 효력을 적용하는 신약의 성령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3)성령 신앙에서 완전히 넘어졌으므로 에드워즈의 부흥은 교회를 파괴하고 건전한 성도의 신앙을 헤치는 심각한 요소가 함께 나타났다.

 

--- 미주 ---

1)조나단 에드워즈,「구속사」(김귀탁 역)(부흥과개혁사, 2015), 174.

2)Ibid.

3)Ibid., 270

4)Ibid., 593.

5)Ibid.

6)George M. Marsden, Jonathan Edwards: A Life (New Haven, London: Yale University Press, 2003), 336.

7)Ibid., 217-218.

8)The Works of Jonathan Edwards(1.lix). Iain H. Murray, Jonathan Edwards: A new Biography (Calisle, PA: The Banner of Truth Trust, 1996), 220.

9)Ibid.

10)조나단 에드워즈,「구속사」(김귀탁 역)(부흥과개혁사, 2015), 470.

11)Ibid., 470.

12)Ibid., 487.

정이철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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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신도 2019-01-11 12:38:29

    일단 공간적인 개념으로 하늘에서 성령이 부어진 것인데 하늘이 실제 하늘이 아니라 천국을 의미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지만 편재하셔서 어디에도 계신 분입니다. 성령님도 또한 편재하십니다. 따라서 오순절에 성령이 하늘에서 임한 것이 보여지는 것은 성령이 임하여 복음이 전파되고 성령님이 임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는 역사가 온 세계에 일어날 것을 예표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전과는 다르게 성령님이 보혜사로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하시는 성령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일 겁니다.

    즉 성령님은 불신자의 마음에도 계시는 편재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역사하는 사람에게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가 주요, 그리스도요 하나님이라는 믿음을 주심으로 구원이 그 사람에게 이루어지고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즉 성령님의 임재는 성령님의 역사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하셔서 구원하시고 그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끝까지 이루시는 즉 특별한 관계를 이루시고 끝까지 도와주시고 이끄시는 보혜사 역할을 하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오순절 전에도 구약에 오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보시고 구원하시며 신약에서도 오순절 전에 마르다와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예수님을 믿는 고백이었습니다. 저는 이때도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오실 메시야를 믿는 믿음이 생기고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 생긴다고 봅니다.

    따라서 오순절은 이미 어디에나 계신 성령님께서 이미 제자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이미 임하여 있는 상황에서 성령님의 임재를 눈으로 보여주심으로 앞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성령님의 역사로 신자들을 통해 전해지고 성령님을 통해 복음의 말씀을 믿게 되는 역사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남을 단회적으로 표현하신 하나님의 세레모니였다고 봅니다.

    성령님이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신자에게 적용하는 것이 바로 신자에게 예수님을 향한 믿음이 생기게 하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부흥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령님이 많은 수의 택한 자들을 구원하실 때 어떤 때는 하나님의 뜻대로 많이 구원하시고 어떤 때는 택한 자가 적어서 신자가 줄어들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성령이 부어진 것이라는 표현보다는 성령님이 그 사람 안에서 역사하셨다고 표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성령님이 역사하여 믿음을 가진 신자가 다시 성령을 또 받아서 성령의 은사를 더 사용한다는 재세례사상은 분명 잘못된 오순절파 사상입니다. 성령의 소욕이 우리 안에 충만하기를 바라는 성령충만을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에드워즈의 성령이 부어져 부흥이 이루어졌다라는 표현이 에드워즈가 오순절파 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표현한 것인지 아니면 성령님이 역사하여 믿는 자가 많아졌다라는 표현인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평신도(예비신학도)의 입장에서 정리해보았습니다.신고 | 삭제

    • Minn 2019-01-10 10:25:28

      에드워즈에 대하여 더 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유튜브에 이승구 박사님이 설명하시는 영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조심스럽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정이철 목사님께서 이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것은 진리를 바르게 이해시키려는 의도시겠지만 너무 칼을 휘두르시면 남아 있는 사람이 없을 듯 합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은 세대주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셨는데 마치 그분의 신학 자체를 부정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 분의 신앙의 중심은 성령과 성경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좋은 예로 인터뷰 내용이 올라와 있고요. 또 이승구 박사님 칼럼이 있는 듯 한데 그 분은 에드워즈에 대해 '거짓 부흥의 천사'라고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맞다'라고 인정하시는 신학자들은 한정되어 있는 듯 한데, 나머지를 '이단'으로 혹은 '문제가 심각한' 신학자로 분류해 버리면 모순적이라고 생각지 않으시나요? 그 '맞다'라고 인정하시는 신학자들은 목사님과 신학 모든 부분에 같은 의견을 갖고 있지는 않을텐데요. 그런 분들도 목사님의 눈에는 어느 순간 '이단'이나 '문제가 많은' 신학자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가령 목사님께서 비판하는 에드워즈를 옹호하는 신학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문제가 많은' 신학자가 아닌가요? 혹시 존 맥아더는 좋은 신학자인데 세대주의 문제가 있으니 다 믿으면 안된다 라고 하신다면 그런 분별력은 어디서 나오나요? 목사님 말만 듣고 따라와야 하는 겁니까?
      교인들이 교리를 배우지 않으니 (요즘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못 배우지요) '괜찮은 신학자'를 따라서 지식을 쌓고 인용을 하는데 그런 신학자들을 공격해 버리면 교인들이 혼란스럽지 않겠습니까? 또 목사님 교회 사람들은 목사님을 믿고 따를 텐데 어느 누군가 목사님의 이론이나 믿음을 비판한다면 가장 혼란에 빠질 사람들은 교인들이 아닐까요? 분별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교육이라고 생각되는데 정통 교리를 가르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신고 | 삭제

      • 2019-01-08 10:53:02

        알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도 세기의 "위대한 신학자"를 "거짓 부흥사"로 바꾸시기 전에, 에드워즈의 신학을 다른이가 번역하고 전하는 말을 따라 변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번역이라는게, 번역하는 사람의 신학과 견해가 본의 아니게 묻어날수있는 여지가 있으니, 직접 에드워즈의 신학을 접하셔서 성경과 정통신학으로 변증하시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 정이철 2019-01-08 09:35:20

          제가 에드워즈의 이단성으로 여기는 것은 그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이 쓰러지는 등의 이상현 현상을 일으켰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그와 동행한 거짓 성령의 열매였을 뿐입니다.

          에드워즈의 성령이 거짓 성령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입니다.

          1)묵상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는 것이 아니고, 그는 성령의 역사로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그 분을 직접 체험하는 신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 미혹의 영의 역사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성령의 역사는 오직 말씀으로 귀결됩니다.

          2)성령이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지상에 부어진다고 하였습닏.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 계속 하늘에서 부어진다고 했습니다. 특히 예수의 십자가의 구속의 효력을 적용하는 신약의 성령의 핵심 가능이 빠졌습니다. 단지 성령을 부흥을 일으키는 영으로 믿고 가르쳤습니다. 기독교의 성령을 크게 왜곡했습니다.

          결국 비기독교적인 거짓 성령을 믿고 추구했으므로, 그 열매로 나타난 그의 부흥 속에는 심각한 혼란과 이단적인 현상들과 많은 부작용들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그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고, 에드워즈 자신과 동행한 그 영의 정체 때문이었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에게서 나타난 괴상한 신체적 현상들을 가지고 이단성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존 맥아더 같은 사람의 말로 진리를 변증하지 마십시오. 존 맥아더는 심각한 세대주의 약점을 가진 사람입니다. 항상 성경에 근거한 이론으로, 그리고 2,000년 교회사를 통해 정통으로 자리잡은 개혁신학으로 변증하시기 바랍니다.신고 | 삭제

          • 2019-01-08 08:56:17

            그중의 한사람이 바로 에드워즈입니다.
            외부적으로 내부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적이되면서 외롭게 하나님의 진리를 고집스럽게 지키시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신 훌륭하신 믿음의 선조이십니다.

            에드워즈의 삶과 신학은 우리모두에게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미칠것입니다.

            4/4신고 | 삭제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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